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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원 해킹' 바이낸스, 일주일 만에 CFO 교체 … "6개월 전부터 계획"

'8조원 해킹' 바이낸스, 일주일 만에 CFO 교체 … "6개월 전부터 계획"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8조원대 해킹 피해를 입은 지 약 일주일 만에 최고재무책임자(CFO) 교체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가 해킹 사고와 무관하게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5년간 근무한 카이저 응 CFO가 회사를 떠나고 저스틴 예크가 후임으로 선임됐다.

예크 신임 CFO는 투자은행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까지 글로벌 결제 플랫폼 에어월렉스에서 재무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이번 인사는 바이낸스가 대규모 해킹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직후 발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바이낸스에서는 지난달 29일 해킹 공격으로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무단 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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