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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서경석, 30년만 母子…연극 '미안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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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방송인 조혜련과 서경석이 30년만에 다시 모자(母子)로 재회한다.
조혜련이 연출에 참여한 연극 '미안해 아빠'가 내달 초연한다.
작품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공연한다.
조혜련과 서경석이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코너 '울 엄마'에 이어 모자 사이를 연기한다.
작품은 아내를 잃고 홀로 두 남매를 키워내는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을 그린다.
아버지 '태식'
역에는 서경석, 표인봉, 김학도, 조지환이 연기한다.
태식의 엄마이자 남매 '할머니'
역은 조혜련, 전영미, 이혜지, 유민정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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