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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기업 92% "철수 안 한다"…인건비 올라도 비용우위 여전

베트남 진출기업 92% "철수 안 한다"…인건비 올라도 비용우위 여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 대부분이 인건비 상승과 규제 부담에도 현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국가보다 비용 면에서 유리하고 수익성도 나아질 것이란 기대에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8일 발표한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경영 환경 변화와 대응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진출 기업의 92%는 철수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이들은 잔류 이유(1~3순위 합산)로 '타 국가 대비 비용우위'(87.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설문은 지난 7월 27일부터 9월16일까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 11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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