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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추세 꺾여… 요즘처럼 어려운 장에서는 나라면 주식 안 사”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나도 지금 현금 비중이 약 95%다.
단기매매를 할 때 일시적으로 80%까지 낮추기도 하지만 대부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
요즘처럼 어려운 장에서는 나라면 주식을 사지 않겠다.
쌈짓돈을 잃으면 다음 기회도 잡을 수 없다.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은 한정돼 있지 않나.
나 역시 6개월 동안 시장을 지켜보기만 할 때도 있다.
평생 주식 투자를 해왔지만 매매 중독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 계좌에서 50% 손실을 본 뒤 추가 매수 없이 원금을 회복하는 데 2년이 걸린 경험도 있다.”‘슈퍼개미’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은 11월 3일 인터뷰에서 약세장 대응법을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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