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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상용직 8만명 늘었는데…20대는 5만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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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올해 3분기 보건·복지 분야 상용근로자가 8만명 넘게 늘었지만, 20대는 오히려 5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업종에서도 연령에 따라 고용 흐름이 엇갈린 것이다.
20대는 정보통신업에서도 상용직이 4만명 넘게 감소했다.
30대는 교육 서비스업과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각각 5만명 이상 줄었다.
8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상용근로자는 월평균 230만4903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만1250명 증가했다.
상용근로자는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기간을 정하지 않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일하는 임금근로자다.
보건·복지업은 전체 상용직 증가를 가장 많이 이끈 업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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