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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제약 빅5, 3Q 4곳 영업익 증가…4Q 변수는 '기술료·매출 공백'

전통제약 빅5, 3Q 4곳 영업익 증가…4Q 변수는 '기술료·매출 공백'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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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매출 14.3% 감소 불구 알리글로·독감백신에 영업익 68.5%↑ 유한 영업익 50.5%↑·대웅 매출 증가율 1위…종근당도 이익 늘고 한미만 감소 국내 전통제약사 5곳 중 4곳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늘린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이 줄어든 GC녹십자가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4분기에는 3분기 영업이익이 뒷걸음질 친 한미약품에 기술수출 계약금이 반영되는 반면, 수출 호조로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대웅제약은 미국향 나보타 선적 물량이 줄어드는 등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GC녹십자·한미약품·종근당·대웅제약은 나란히 최근 올해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마쳤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GC녹십자(68.5%), 유한양행(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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