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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묻은 벽지 지워”, ‘SOS 부부’ 아내 과거 충격 (결혼 지옥)

“피 묻은 벽지 지워”, ‘SOS 부부’ 아내 과거 충격 (결혼 지옥)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던 ‘SOS 부부’

아내가 어린 시절 겪은 학대 경험을 고백한다.

네 명의 양육자로부터 사랑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은 아내의 사연에 오은영 박사도 안타까움을 드러낸다.9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90회에서는 ‘SOS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아내는 임신 사실을 9개월 동안 알지 못하다가 병원에 도착한 지 30분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후 아이의 울음에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거칠게 반응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우려를 자아냈다.이날 관찰 영상에서도 아내와 아이의 갈등은 반복된다.

낮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애착 인형을 안고 아빠를 찾고, 혼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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