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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녀, ♥전민기 여사친 문제에 한숨…“차라리 사고 치면 갈라설 텐데”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정미녀가 남편 전민기의 잦은 여성 동료 만남에 불만을 터뜨렸다.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결혼 12년 차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해 이성 동료를 둘러싼 갈등을 털어놨다.이날 정미녀는 “남편이 실제로 여자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며 “연애 때부터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이 너무 많았다.
결혼한 지금도 일주일에 2~3번씩 여사친을 만나러 나간다”고 밝혔다.이어 “집에서도 여성 동료들에게 전화가 자주 온다.
방문을 닫고 고민 상담을 해준다”며 “나는 방치하고 동료들에게 위로도 해주고 훈계도 한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정미녀는 “차라리 문제를 일으키면 결단을 내리겠는데 그러기에는 애매한 부분들이 있다”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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