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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만 오면 팔 텐데"…코스피 급락 후 회복까지 얼마나 걸렸나 [세쓸통]

"본전만 오면 팔 텐데"…코스피 급락 후 회복까지 얼마나 걸렸나 [세쓸통]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본전만 오면 다신 주식 안 쳐다볼 텐데.

과연 살아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파랗게 질린 주식 계좌 앞에서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밀리는 등 급락하면서, 이전 수준을 되찾는 데 얼마나 걸릴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최근 5년간 코스피 급락 사례를 분석해보니 하루 만에 하락분을 만회한 경우도 있었지만, 수십 거래일이 걸리거나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난 6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324.11포인트(6.02%) 하락한 5059.6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5000선 아래로 내려가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전날 5.28%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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