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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 탓입니다" 아쉬운 이강철, '피업셋 위기' 벼랑 끝 KT 불펜 총동원! 고영표·소형준 ALL 대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규시즌 챔피언 KT 위즈가 2018시즌 두산 베어스 이후 8년 만의 한국시리즈 '피업셋'이라는 벼랑 끝 위기에 직면했다.
승부처에서 쏟아진 보이지 않는 실책과 볼넷 남발에 사령탑은 자책의 한숨을 내쉬었다.
KT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5-10으로 패했다.
1차전 승리 후 내리 3연패를 당한 KT는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기록했다.
앞으로 단 1패만 더하면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우승 꿈은 물거품이 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4차전 종료 기준 1승 3패로 밀린 팀이 역전 우승을 차지한 확률은 고작 5.3%(1/19)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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