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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대통령, 루스벨트의 《노변담화》흉내? … 차베스는 아니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대통령, 루스벨트의 《노변담화》흉내? … 차베스는 아니고?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프로파간다》의 유래 이탈리아 로마에는 묘한 이름의 골목길이 있다.

Via Propaganda라는 이름의 길이다.

영화《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트레비 분수에서 스페인계단을 향해 가다 보면 만나게 되면 짧은 골목길이다.

국립국어원의《표준국어대사전》은《프로파간다》를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어떤 것의 존재나 효능 또는 주장 따위를 남에게 설명하여 동의를 구하는 일이나 활동.

주로 사상이나 교의 따위의 선전.”

하지만 일반적으로《프로파간다》라는 말에는《정치선전》이라는 부정적 뉘앙스가 강하다.

아마《프로파간다》는《설명》과《동의》보다는《일방적 주장》이 앞선다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길 이름이《프로파간다》라니 참 희한하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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