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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8병·수은 체온계 30개"…전 여친 집 침입한 남성의 섬뜩한 복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 여자친구에 앙심을 품고 집에 몰래 침입해 음식 등에 독극물을 넣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농민일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싼두수이족 자치현 인민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웨모씨(40)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웨씨는 전 여자친구 A씨가 지난 1월 초 자신과 헤어진 뒤 다른 남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자 앙심을 품었다.
웨씨는 A씨가 자신과 사귀는 동안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믿었고, 보복을 결심했다.
웨 씨는 지난 2월 11일 저녁 쥐약 8병과 장갑, 복면, 수은 체온계 약 30개를 챙겨 A씨 부부가 사는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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