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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비스트' 브래드 피트와 군견의 가슴 뭉클한 생존 모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좀비도 괴물도 없다, 오직 생존 어드벤처로 승부 -군인과 군견의 유대를 다룬 영화 중에서도 돋보이는 작품 '하트 오브 비스트'(10월 28일 국내 개봉)가 11월 극장가에서 선전 중이다.
개봉 이튿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봉 2주 차에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넘어섰다.
비수기인 11월 극장가에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의 신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지만, 이 영화가 어떤 매력과 특별함을 지녔기에 관객 호평이 이어지는 것일까.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 벨몬트(브래드 피트)와 은퇴한 전투 수색견 오딘은 경비행기를 타고 알래스카로 캠핑을 떠난다.
전장을 함께 누빈 둘은 끈끈한 전우애로 맺어진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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