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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통 두만강 대교 이용 실적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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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지난 9월 초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최초의 도로 교량이 개통되면서 양국 군사·정치 동맹이 활성화 되고 교역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이용은 거의 되지 않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S)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만강대교로 불리는 북러 최초 도로 교량은 북한 김일성의 목숨을 구한 소련군 장교 야코프 노비첸코를 기리기 위해 노비첸코교로 이름이 지어졌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름반도를 합병한 뒤 북러 사이에 도로 교량 건설 논의가 시작됐으나 정작 공사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24년 말이다.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정치적 대가였던 셈이다.
그러나 다리의 러시아측에는 주요 도시가 없으며 인구 500명의 작은 마을 하산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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