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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닫힌 중국 빗장 열렸다…정상외교가 맺은 '한국 단감의 결실'

17년 닫힌 중국 빗장 열렸다…정상외교가 맺은 '한국 단감의 결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08년 시작된 검역협상, 지난해 경주 한중 정상회담서 돌파구…1년 만에 첫 수출 -6일 경남 단감 19.6톤 상하이로…동남아 편중 벗어나 14억 중국시장 공략 본격화 경남 창원의 단감이 17년 동안 굳게 닫혀 있던 중국 시장의 문을 열었다.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단감이 국경을 넘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17년.

오랜 검역협상과 한중 정상외교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6일 오후 경남 창원 동읍농협에서 '한국산 단감 중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적된 단감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분량인 19.6톤, 1960상자다.

동읍농협과 경남단감원예농협에서 선별·포장한 단감은 부산항을 출발해 오는 10일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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