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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도전" 日 군지, 막상 붙으니 7점·13점 그쳤다... '여제 53연승' 37분 만에 이겼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벽은 역시 높았다.
일본 배드민턴 유망주 군지 리코가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목표로 코리아오픈에 나섰지만, 막상 맞대결에서는 완패했다.
안세영은 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8강에서 군지(일본·세계 20위)를 2-0(21-7, 21-1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최근 53연승을 달리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 성적은 70전 69승1패로, 승률 98.57%에 달한다.
사실 군지의 소속팀은 대회 전부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과의 맞대결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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