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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안세영 앞에서 장점조차 발휘 못했다" 일본 현지도 인정한 압도적 실력... 군지 37분 만에 완패

"여왕 안세영 앞에서 장점조차 발휘 못했다" 일본 현지도 인정한 압도적 실력... 군지 37분 만에 완패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일본 전문매체도 상대 선수의 완패를 인정했다.

일본의 군지 리코(세계 20위)는 자신의 장점조차 살리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일본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 스피릿은 6일(한국시간) 2026 코리아오픈 8강 결과를 전하면서 "군지는 여왕 안세영을 상대로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지 못한 채 스트레이트 패배를 당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안세영의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이날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8강에서 군지를 2-0(21-7, 21-13)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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