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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병원성 AI 발생…대형 산란계 농장 출입 관리 강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올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의 외부 출입 관리를 강화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 연천군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9형)가 확진됐다.
올해 발생 건수는 가금농장 1건, 야생조류 4건이다.
정부는 대형 산란계 농장에 출입하는 계란 운반 차량과 백신접종팀, 상하차 인력 등에 사전등록제를 적용하도록 했다.
지역거점소독시설과 농장 입구, 축사로 이어지는 기존 3단계 차단방역에 외부 출입자 관리를 더해 방역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오리 사육두수의 58.2%, 육용계 사육두수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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