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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 모욕 때문? 박항서 분노한 진짜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박항서 감독이 태국 현지 경기에서 분노를 표출한 이유가 자신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 때문이 아니라 소속팀 선수를 향한 욕설과 인종차별적 언행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항서 감독의 소속사 DJ매니지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태국 파타야 유나이티드와 칸차나부리 파워 FC의 경기 종료 후 벌어진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사건은 지난 1일 태국 파타야 농프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 리그2 경기에서 발생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칸차나부리 파워 FC는 파타야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겼다.
경기 종료 후 박 감독은 상대팀 관중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거친 언쟁을 벌였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해당 관중이 박 감독에게 '김치맨'이라는 인종차별적 표현과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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