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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입장] 박항서 감독, 관중에게 분노한 '진짜 이유' 따로 있었다... "제자 향해 '원숭이' 인종차별 있었다"

[공식 입장] 박항서 감독, 관중에게 분노한 '진짜 이유' 따로 있었다... "제자 향해 '원숭이' 인종차별 있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태국 프로축구 경기 후 상대팀 관중과 충돌했던 박항서 감독이 당시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감독이 분노한 직접적인 이유는 자신을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이 아니라, 소속 선수를 향해 쏟아진 지속적인 욕설과 인종차별적 언행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박항서 감독의 소속사 DJ매니지먼트는 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태국 파타야 유나이티드와 칸차나부리 파워 FC의 경기 종료 후 발생한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국과 태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박항서 감독과 존 바지오 선수가 태국축구협회에 제출한 공식 소명서를 바탕으로 당시 상황과 박 감독의 입장을 전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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