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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신주 인수대금 납입 완료…AI 동맹 구도 본격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인수대금 1조3412억 원을 납입해 국민연금공단,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른다.최종 발행 주식수는 655만8435주로, 주당 발행가는 20만4500원이다.
당초 7월 공시된 잠정치는 724만1564주, 약 1조4809억 원이었다.
투자금 10억 달러에 환율 1480.9원을 적용한 수치였다.
당시 엔비디아는 투자금과 별도로 AI 팩토리 사업 확대에 필요한 최소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네이버가 확보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관련 계약을 체결하며 이 조건을 충족했다.다만 환율이 잠정치보다 낮아지면서 주식 수가 줄었고, 그만큼 엔비디아의 지분율도 당초 전망(약 4.54%)보다 낮아진 4.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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