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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된다…1조 3412억원 납입 완료 ‘지분 4.13%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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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 3412억원) 규모의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해 3대 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655만 8435주를 발행하고, 대금 1조 3411억 9995만 7500원이 전액 납입됐다고 6일 공시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증자로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하게 됐다.
발행 주식 수와 납입액은 지난 3일 정정 공시한 내용과 같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증자는 양사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을 위해 진행됐다.
AI 팩토리는 수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하고 전력·냉각 설비를 갖춘 데이터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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