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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조 쏟아 부었는데' 돈으로 흥한 LIV 골프, 결국 운영중단 수순... "구조조정 절차 진행 중"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세계 골프의 판을 뒤흔들었던 LIV(리브) 골프가 결국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리브 골프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LIV 골프가 법원 감독 하에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LIV 골프 주식회사 및 그 계열사는 사업 운영을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는 단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한 리브 골프였지만 출범 4년 만에 결국 문을 닫게 됐다.
2022년 PIF를 앞세운 리그 골프는 브라이슨 디섐보, 존 람,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등을 영입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비교해도 엄청난 상금을 내걸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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