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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 닫은 LIV 골프…람·디섐보·스미스 등 ‘스타 골퍼’ 향방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세계 골프계를 뒤흔들었던 LIV(리브) 골프가 결국 문을 닫았다.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이적했던 욘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 스타 선수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6일(한국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LIV 골프 변호인단은 리그 운영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아 출범한 LIV 골프는 천문학적인 자금력을 앞세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기존 골프계의 판도를 흔들었다.그러나 올해를 끝으로 PIF의 자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존폐 위기에 몰렸다.LIV 골프는 새로운 투자자인 BC파트너스의 지원을 받아 규모를 축소한 ‘LI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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