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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직후 데이터센터 대출 5억달러 매물로…AI 투심 흔들

중간선거 직후 데이터센터 대출 5억달러 매물로…AI 투심 흔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직후 데이터센터 관련 대출 자산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은행 ING는 약 5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대출 포트폴리오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10여건의 대출로 구성됐으며 입찰 마감일은 19일이다.

최소 입찰 단위는 1000만달러다.

이번 경매는 데이터센터 부채만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경매다.

매각 결정은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한 직후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매각 대상에는 오픈AI와 오라클 등이 추진하는 초대형 AI(인공지능) 인프라 사업인 스타게이트 관련 대출 2500만달러도 포함됐다.

스타게이트는 미시간·뉴멕시코 등에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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