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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명으로 우승후보 BNK도 무너뜨렸다... '꼴찌→단독 선두' 신한은행 놀라운 반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인천 신한은행이 올 시즌 놀라운 반전을 일으키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부산 BNK까지 무너뜨렸다.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B스타뱅킹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원정 맞대결에서 68-59로 승리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개막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4일 홈 개막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65-58로 꺾은 데 이어 BNK까지 잡아내며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반전의 연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할 만큼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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