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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조합원 1인당 재초환 4.6억… 서울 재건축시장 '빨간불'

은마아파트 조합원 1인당 재초환 4.6억… 서울 재건축시장 '빨간불'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1인당 4억원이 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부담금 예정액이 통지됐다.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서 연이어 수억원대 부담금 부과가 예고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에 재초환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재건축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이번 주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에 조합원 1인당 평균 4억6334만원의 재건축부담금 예정액을 통지했다.

단지 전체 부담금은 약 2조44억원에 달한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재초환 부담금 예정액 산정 대상에 포함됐다.

현재 4424가구를 최고 49층, 5850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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