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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 "간식 1+1만 사는데 지난달 카드값 2800만원"

곽윤기 "간식 1+1만 사는데 지난달 카드값 2800만원"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쇼트트랙 선수 출신 곽윤기가 지난달 카드값이 280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5일 공개된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돈쭐청문회'에 출연했다.

그는 카드값 2800만원에 대해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진행에 들어간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대회 현장 촬영을 위해 해외로 이동할 때 스태프 4명의 항공료와 체류비까지 부담하다 보니 지출이 커졌다는 것이다.

반면 간식을 살 때는 여전히 '1+1 상품'을 고집한다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고기를 사주며 은퇴 후 달라진 경제적 여유를 보여줬다.

미래의 아내에게는 자신이 이코노미석을 타더라도 퍼스트클래스를 태워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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