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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22조원 증발…젠슨 황, 세계 10대 부자서 밀려났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여파로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10대 부자 순위에서 밀려났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반도체 관련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황 CEO의 순자산은 하루 만에 151억달러(약 22조원) 감소해 1509억달러(약 202조원)로 줄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순위에서도 9위에서 13위로 4계단 하락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하루에만 9.3% 하락해 2025년 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및 주지사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전망이 반도체주 매도세를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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