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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닝 전 중국 무경 사령관, 정협서 해임…사령관 3명 연쇄 낙마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무경) 사령관을 지낸 왕닝 상장이 중국 최고 정치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위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로써 2009년부터 2025년 중반까지 무경을 이끈 사령관 3명이 잇따라 낙마했다.
5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정협은 전일 왕후닝 주석이 주재한 회의 폐막식에서 왕닝의 전국정협 위원 자격을 박탈하고 상무위원 및 외사위원회 부주임 직위를 해제했다.
신화통신은 이번 인사 조치의 구체적인 사유는 전하지 않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닝은 수개월 전부터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췄으며 지난 3월 열린 연례 양회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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