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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전지현·송혜교·한지민 사이서 존재감 찾기 무서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조여정이 쟁쟁한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찾는 게 큰 숙제였다고 털어놨다.
조여정은 5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에 출연해 배우로서 겪었던 고민을 이야기했다.
MC 가 "또래 배우들이 엄청 많다"며 "제 주변에 1980년생부터 19982년생이 제일 많다"고 했다.
해당 연령대에는 배우 전지현·송혜교· 한지민 등이 있다.
조여정은 "공효진 배우도 있고 배두나, 임수정 언니도 있고"라며 "다들 주연급 쟁쟁한 배우들이다.
연기를 다 너무 잘한다"고 했다.
그는 "제 나이대 조금 위부터 제 나이대까지 남배우, 여배우에서 주연급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 훌륭한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가질 수 있는가가 무서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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