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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서 일주일 새 5% 이상 하락거래 16건…30% 하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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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영주 기자 = 서울 강남3구(강남구·송파구·서초구)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실거래가보다 5%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4일까지 강남3구에서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직전 거래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한 거래는 총 16건이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6건, 서초구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4㎡는 직전 거래가격인 71억5000만원보다 14억5000만원 낮은 57억원에 거래돼 20.3%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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