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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1년새 38% 올라…공사비 상승 여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 새 3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901만8000원이었다.
지난해 같은기간(1377만9000원)보다 38% 오른 것.
수도권의 경우 1095만9000원선으로 지난해(871만7000원) 대비 25.7% 상승했다.올해 5월 분양한 서울 동작구 ‘써밋 더힐’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29억 원대,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27억 원대로 책정됐다.
경기도에서는 9월 분양한 ‘더샵 분당하이스트’의 전용 84㎡ 분양가가 27억3900만~29억8100만 원에 공급되기도 했다.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단지들도 분양가가 오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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