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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51m 빌딩 외벽 청소 도전…“무서운 게 문제가 아냐”

이세돌, 51m 빌딩 외벽 청소 도전…“무서운 게 문제가 아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알파고를 이긴 이세돌이 이번에는 유리창 앞에서 진땀을 흘린다.

지상 51m 높이의 빌딩 외벽에 매달려 청소에 도전하지만, 정작 그를 당황하게 한 것은 높이가 아닌 청소 실력이다.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백수 이세돌’에서는 이세돌이 로프를 이용해 건물 외벽을 청소하는 작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세돌이 바둑판을 떠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관찰 예능이다.이날 이세돌은 건물 외벽에 로프를 설치하고 작업하는 로프 접근 기술자로 변신한다.작업 장소는 무려 51m 높이의 빌딩 외벽이다.

처음 도전하는 작업인 만큼 주변의 걱정이 쏟아지지만, 정작 이세돌은 고소공포증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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