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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드론 복합타격 전술, 한미 재래 전력 상쇄 노린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북한이 한반도에서 한국과 미국의 재래식 군사력 우위를 상쇄하기 위해 미사일과 드론을 결합한 복합 타격 능력을 강화하는 등 타격체계 현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미 전쟁연구소(ISW)와 미국기업연구소(AEI)가 평가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6일 보도했다.
두 연구소는 지난 4일 공동 발표한 ‘한반도 정세 보고서’에서 북한이 지난달 29일 실시한 대규모 미사일, 드론 훈련이 복합타격 전술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고, 이튿날 ‘조선중앙TV’
등을 통해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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