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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 먹고 배탈" 수상한 병원비 영수증 보낸 손님, CCTV 봤더니…

"조개찜 먹고 배탈" 수상한 병원비 영수증 보낸 손님, CCTV 봤더니…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조개찜을 먹고 배탈이 났다는 손님에게 병원비를 송금하려던 식당 사장이 뒤늦게 CCTV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서울에서 해산물 전문점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는 사장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지난 4일 손님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손님은 "지난 2일 남자 4명이 식사했는데 조개찜을 먹고 모두 탈이 났다"면서 "종일 누워있다가 인제야 정신을 차려 전화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A씨는 "병원 치료는 받으셨냐.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한 후, 혹시 어디 앉으셨냐고 물었고 손님은 "문 옆쪽에 앉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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