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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누워 치매 노모에 "폰 가져와"…항의하자 침 뱉은 요양보호사

안마의자 누워 치매 노모에 "폰 가져와"…항의하자 침 뱉은 요양보호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증 알츠하이머를 앓는 80대 노모를 돌보던 요양보호사가 환자에게 심부름을 시키며 방치한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보호자인 아들이 이에 항의하자 요양보호사는 현관에 침을 뱉고 떠났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40대 아들 A씨는 요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길 원한 80대 노모를 위해 24시간 상주하는 요양보호사를 구하려고 했다.

A씨는 정식 계약에 앞서 어머니를 진심으로 돌봐줄 수 있는지 확인하고자 3~4일의 수습 기간을 두기로 합의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노고를 고려해 일반적인 급여보다 더 높은 금액을 지급할 생각까지 했으나, 수습 기간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22일 홈캠 영상을 확인했다가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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