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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이기려면 기적 필요하다" 말레이시아 언론도 냉정한 전망... "다른 선수들과 차원이 달라"

"안세영 이기려면 기적 필요하다" 말레이시아 언론도 냉정한 전망... "다른 선수들과 차원이 달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인 위력에 말레이시아 언론도 혀를 내둘렀다.

자국 선수가 안세영을 상대로 승리하려면 기적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카루파테반 렛샤나와 맞붙는다.

렛샤나는 지난 4일 열린 32강에서 태국의 톤루그 사에헹을 2-0(21-17, 21-18)으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47분이었다.

안세영도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불가리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단 39분 만에 2-0(21-6, 21-8) 완승을 거뒀다.

두 게임에서 상대에게 내준 점수는 총 14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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