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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쟁의금지에… 간접부서 우회 파업 택한 삼성바이오 노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생산차질 사측 압박수단 약화 참여자도 줄어 실효성 불투명 "교섭 문 열려있어"
여지 남겨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6일 0시부터 2차 파업에 돌입한다.
QC(품질관리)와 QA(품질보증), 물류 등 간접부서의 참여로 투쟁방향을 틀었지만 생산차질이라는 압박수단이 약화한 상황에서 파업을 강행하는 것이 실질적 협상의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임금·단체협상을 위한 교섭에 사측의 응답이 없다는 이유로 2차 파업에 나선다.
노조 측은 "QC 테스팅과 QA, 물류와 생산부서 중 간접지원 직무가 1차 대상자"라며 "규모는 400명 내외가 될 예정이고 3주(6~27일)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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