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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일본 여자 결혼 ‘역대 최대’⋯ 베트남·中·태국은 줄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한국인 남성과 일본 출신 여성의 혼인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
베트남·중국·태국 여성과 한국 남성의 혼인은 감소했다.
전체 다문화 혼인·출산 또한 소폭 줄었다.
코로나19 당시 나타났던 귀화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 중 아내가 일본 국적자이거나 일본 출신으로 귀화한 사례는 7.0%(1494건)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건수(1188→1494건)와 비중(5.5→7.0%)이 모두 늘어 2008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활발해진 양국 간 문화교류, 한국 사회의 경제적 수준 향상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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