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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서 출발한 마스크팩 원단⋯ 세계인의 피부에 닿다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권선 셀바이오휴먼텍 대표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셀바이오휴먼텍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현재 셀바이오휴먼텍이 한 달에 공급하는 마스크팩 원단은 약 8000만장에 달한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9억6000만장이다.
안양=권현구 기자 “일본산 못지않은 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봤습니다.”
이권선 셀바이오휴먼텍 대표가 오랜 연구원 생활을 뒤로하고 창업에 뛰어든 이유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셀룰로스를 활용한 의료용 섬유소재를 연구하던 그는 2015년 마스크팩 원단 제조기업 셀바이오휴먼텍을 설립했다.
안정적인 연구자의 길 대신 불확실성이 큰 사업가의 길을 택한 것이다.
창업 10여 년 만에 회사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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