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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첫 입주' 10만호 대책…실효성 논란 속 "수요 분산 시급"

'2033년 첫 입주' 10만호 대책…실효성 논란 속 "수요 분산 시급"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정부가 서울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신규 택지 10만호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단기간에 집값을 안정시키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주택이 공급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당장은 매매가격보다 전월세 시장 안정과 수요 분산이 더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정태익 부읽남TV 대표는 5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에서 "공급으로 집값이 급락하는 상황이 올 가능성은 부정적으로 본다"며 "지금은 공급 발표보다 수요를 분산시키는 게 훨씬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3개 지구와 최근 추가한 6개 지구를 합쳐 수도권에 총 10만39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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