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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투수 '벡' 영입 …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동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트리스탄 벡을 영입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LG는 5일 미국 출신 우완 벡과 총액 87만 8000 달러(11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30만 달러(4억원), 연봉 57만 8000 달러(7억 7600만원)다.
벡은 2018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했고, 마이너리그를 거쳐 202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정후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뛴 경험을 가진 벡은 MLB 통산 4시즌 85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MLB 14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5.21의 성적을 남겼다.
벡은 구단을 통해 "LG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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