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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준금리 3.75%→4% 인상…이란 전쟁 여파에 3년여 만에 '유턴'

영국 기준금리 3.75%→4% 인상…이란 전쟁 여파에 3년여 만에 '유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영국 중앙은행이 5일(현지시간)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4%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이날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3.75%에서 4%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정책위원 9명 가운데 8명이 0.25%포인트 인상에 찬성했고 1명은 0.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영란은행이 마지막으로 금리를 인상한 건 2023년 8월이다.

이후 금리 인하 기조를 취했으나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불안이 커지면서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

영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3.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3.4%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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