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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범죄 피해자 지원대상 확대…지원금 당일 지급 하기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늘부터 강력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고 지원금 지급 속도가 빨라진다.
공소청은 5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소청은 범죄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보거나 생계 곤란을 겪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치료비와 심리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장례비, 긴급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공소청은 긴급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치료비 등 지원 지연으로 피해자의 치료나 주거 안정, 일상 회복에 지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가 추가됐다.
지원 결정 절차도 단축됐다.
공소청은 긴급 지원 사안은 절차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지원 여부와 금액을 결정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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