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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부르는 황반변성, AI 덕분에 새 치료 후보 찾았다…"논문 5562편 분석"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안과 의사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5000여편의 의학논문을 분석하고, 기존 연구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황반변성 등 안질환의 새로운 치료 후보를 찾아냈다.
수많은 의학논문 속에 흩어진 연구 결과를 AI가 연결해준 덕분에 이룬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안과 문용석 교수(제1저자)·마대중·김하경 교수 연구팀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주광식·박상준·우세준 교수, 서울대병원 안과 박규형 교수(교신저자)와 공동으로 혈관신생 관련 논문 5562편을 AI로 분석해 안구 신생혈관 질환의 치료 후보로 FGF1(Fibroblast Growth Factor 1)과 HGF(Hepatocyte Growth Factor)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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