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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적은 없었다" 안세영, 말레이시아 간판 36분 만에 완파... 상대 언론 우려 현실로, 52연승 질주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역시 기적은 없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 간판선수를 단 36분 만에 완파하며 52연승을 질주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루파테반 렛샤나(말레이시아·세계 28위)를 2-0(21-10, 21-12)으로 완파했다.
승리까지 걸린 시간은 단 36분이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8강에 진출하며 시즌 11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사실 경기 전부터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은 안세영과의 맞대결에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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