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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사건마다 '연좌제'…A3급 기업 악순환 끊으려면

신용사건마다 '연좌제'…A3급 기업 악순환 끊으려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A3급 신용 잔혹사] ③"정책금융 활용도 높이고 발행가격 정보 강화·투자 기반 확대해야"

기업 한 곳의 신용사건이 같은 신용등급의 다른 기업들까지 흔들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 이후 A3급 기업어음과 전단채 발행잔액은 급감했지만 최우량 A1급은 증가했다.

신용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판매사의 금융당국 검사·제재 부담이 커지면서 정상기업의 돈줄까지 마르고 있다.

투자자 보호와 기업 자금조달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했다.

대형 신용사건 이후 같은 신용등급의 다른 기업들까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악순환을 끊으려면 기업별 신용위험을 구분하고 자금공급 경로를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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