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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새 CEO에 GSK 출신 엠마 왐슬리…AI 시대 사업 전환 이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 PC·프린터 제조업체 HP가 글로벌 제약회사 GSK를 이끌었던 엠마 왐슬리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제약업계 출신 경영자를 영입해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HP는 5일 이사회 만장일치로 왐슬리를 신임 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월 4일부터 시작된다.
왐슬리는 2월부터 임시 CEO를 맡아온 브루스 브루사드의 뒤를 잇는다.
왐슬리는 2017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영국 제약회사 GSK의 CEO를 역임했다.
재임 기간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을 분할하고 전문의약품과 백신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연구개발(R&D)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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