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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8~11일 프랑스서 G7 외교장관회의 참석…美루비오와 회담 타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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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8~11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G7 외교장관회의에선 지난 6월 정상회의에 이어 AI 및 중동정세 등 국제 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의장국인 프랑스 측의 초청을 받아 상반기 1차 G7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이번 회의에 참석해 G7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장관은 같은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 국가 외교장관들과 별도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지역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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